<일본 도쿄 근교의 여행지에 꼭 추천합니다. > 가마쿠라 에노 전철 에노시마
도쿄 여행을 계획하면서 근교 여행을 할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웃 어디로 가는가? 고민의 결과 막상 가려고 시도한 가마쿠라는 당일 날씨가 다시 좋지 않아 다시 고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도쿄 근교 여행의 가마쿠라 여행은 정말로 괜찮았다고.. 정말 추천 여행지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 <가마쿠라에의 전철역>
에노시마 에노시마 신사(8::00) 전망대(9:0020:00)
에노시마 역
에노시마 역에서 나오면 가장 먼저 맞이합니다. 귀엽지 않니?^^
에노시마역에서 에노시마까지 다리로 연결됩니다.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을 뿐입니다.
하늘이 맑고 공기가 좋다 걷는 길은 상쾌했습니다. 다만 이날의 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고 추웠습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걸으면 오른쪽으로 멀리 후지산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고 잘 보였습니다.
에노시마 입구.. 다리 종점에서 에노시마 신사까지 작은 상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토의 거리를 걷는 것 같은 느낌도 그런 거리입니다.(미니 교토..^^) 하지만 교토에 가본 결과, 교토는 정말 배고프다.
에노시마 에노시마 신사 입구입니다. 걸어 가도 좋고, 왼쪽으로 가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유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마도 힘들었을지라도 계단에서 천천히 갔어요. 이날 여기에 도착한 시간이 5시였던 시간이다 마음이 갑자기 유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갔다. 전망대를 포함한 700엔 일루미네이션도 한다고 해서 티켓을 끊은 끊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기.. 몇몇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다. 갈 때마다 이 티켓을 보여주세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보이는 것.. 꽤 높게 보입니다. 계단에 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에노시마 신사는 오후 5시가 되면 폐쇄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서서히 문을 닫았습니다.
신사에서 볼 수있는 풍경 ..
완전히 연주하면 참 아이를 버드 나무처럼 보입니다. 봄을 알리는 꽃.. 벚꽃이지?
에노시마 전망대가 보인다..
가는 도중에 보았던 매우 아름다운 모습.. 조화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조금 만져 보면 생화입니다.
전망대 가는 도중에 있던 가게 안에서 만났다. 가마쿠라 사진 파일. 너무 깨끗하고 델고 왔다. 하지만 L자 파일이지만 가격은 ..ㅠ. 그냥 살포하십시오. 울의 조카를 요요형 엽서를 델코 오더입니다.
어둠이 시작되면서 일루미네이션 조명도 1개 2개 점등하기 시작.. 에노시마 전망대를 오르려고 했습니다. 위 티켓을 보여주지 않으면 .. 뭐야?에스컬레이터, 전망대 포함 700엔이 아니었어? 그렇게 알고 티켓을 끊었다. 전망대 위에는 결국 오르지 않았습니다. 뭔가 속는 것 같습니다.
전망대 위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후지산 뷰는 볼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는 후지산의 모습이 품위있습니다. 그림처럼.
넓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카페인지, 어쨌든 이런 공간도 있습니다. 날이 좋으면 여기 앉아 차를 가득 채우면서 후지산이나 바다를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월의 가마쿠라 에노시마는 너무 춥습니다.
지금도 왜 거기 오르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어둠이 내리면서 에노시마 일루미네이션이 빛을 발합니다.
동화 그림처럼 보입니다.
마술 공주가 살고있는 것 같았고. 더 어두워질 때까지 깜박이는 밤 아래 화려한 조명의 조명을보고 싶었지만 가는 길도 멀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에노시마를 나간다.
전망대까지 가서 내릴 때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습니다. 계단으로 내려야 합니다. 내려가면서 바라본 뷰입니다. 귀엽다. 조금 피곤해도 이런 멋진 뷰가 있어서 그다지 힘들지 못했다 에노시마 관광
에노 전철로 돌아와 후지사와 역으로 .. 후지사와에서 우에노 역으로 갑니다.
후지사와역에 내리면 귤 노점 가마쿠라 관광을 마치고 후지사와 역에 오면 아직있었습니다. 귤 한봉지를 사서 숙소로 돌아갑니다.
*후지사와역에서 우에노역으로 이동 잘못된 느낌.. 우에노 역에서 우에노 도쿄 라인을 타고 후지사와 역에 왔습니까? 우에노 갈 때 역시 우에노 도쿄 라인을 타면 우에노 역 가는 건 아닌가요? 우에노라고 쓰여진 것을 보고 불타는 것 같습니다. 기차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순간 깜박임.. 멤븐.. Google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시부야에서 내려 도쿄 매트로 갈아 타고 왔습니다. 순조롭지 않은 가마쿠라 여행입니다.
가마쿠라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마쿠라 역 고마치 거리 거리 투어, 하세 역 깨끗한 카페에서 차 한잔, 가마쿠라 코코마에 역 슬램 덩크 촬영지 투어, 그리고 나나리가하마역까지의 길을 따라 도보여행 이런 식으로 계획했습니다. 맞습니다. 이날 바람이 불고 가마쿠라에 갈지 궁금합니다. 늦었기 때문에 2시가 지나면 도착..ㅠ 너무 늦게 스케줄을 시작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가마쿠라 여행에 간다면 꼭 서둘러 추천합니다. 우리처럼, 깔끔한 가마쿠라 여행은 할 수 없습니다. 진짜 진짜 유감만 남아 가마쿠라 에노 전철 열차 여행 가마쿠라 여행 다음에 다시 가겠습니다.ㅎ
'여행지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리플스트리트 마라탕 - 인천 마쓰시마 트리플 스트리트 펜걸 마라탕 한리필 음식 l 마카오 펜걸 (0) | 2025.04.16 |
---|---|
삿포로 공항 스스키노 - 【일본 삿포로/엑셀 호텔 도큐】 재방문 의도 있는 스스키 근처의 숙소 오스스메(스스키노 공항 버스) (0) | 2025.04.16 |
미국오하이오주도서관협의회 - 주말 (0) | 2025.04.15 |
더현대 크리스마스 - [더현대] 핑구 팝업 스토어, 크리스마스 빌리지 장면 웨이트 리뷰 (0) | 2025.04.15 |
제지기오름 찌개 - 제주 1개월세.03(아기 세파, 오레길 6코스) (0) | 2025.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