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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소개

델문도 김녕 - 제주 김영빵집 오션뷰 카페 델문도 김영점

by memory-trip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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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문도 김녕,델문도 김녕점

 

 

제주 김영빵집 오션뷰 카페 델문도 김영점

제주도를 여행하면, 지금 오션뷰의 숙박 시설, 카페는 기본적으로 코스에 들어가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인 것 같아서 나도 갔습니다.

 

외부 전망과 주차장

인테리어와 뷰

1,2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아래는 좌석이 별로 없고, 기념품이나 카운터, 베이커리가 있어, 주로 2층에 앉아 있거나, 밖에 정원에 나와 차를 마시는 사람도 꽤 많았지만 더운 날이기 때문에 우리는 패스.

 

델문도 함덕은 모래가 있는 함덕 해수욕장 뷰라면 이곳은 거친 파도와 함께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어 둘 다 가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층에 있는 방과 같은 좌석은 제주의 돌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만, 어둡게 바다가 보이는 대신 야자수로 보이는 뷰라와는 조금 바뀐 공간이기도 합니다.

 

상층에 올라 좌석을 정해 내려 왔습니다만, 단체 여행객에게 밀려 주문을 기다리고 한 바퀴 되돌아보기로 했습니다.

 

한쪽에서 커피 볶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뭔가 전문성이 느껴지거나 해서 색 차이였습니다.

 

메뉴와 빵집

제주 김영빵집 오션뷰 카페델 문도 메뉴입니다. 음료 2잔과 제주도도 유명한 베이커리라고 하기 때문에, 빵도 2개 선택해 보았습니다.

 

판순이 팬스트리 커플이 아니라 밥도 먹어 왔지만 맛있는 비주얼로 가볍게 흔들렸습니다.

 

비교적 배가 적은 종류의 일부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제주도도 유명한 빵집이니까, 그래도 맛은 봐 가야 합니다.

 

냉장 보관되는 케이크의 종류도 있습니다.

 

김영델문도 기념품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내부를 돌려주세요. 다른 장소와 마찬가지로 기념품이있었습니다.

 

신랑이 없으면 구입한 에코 가방이지만 패스하고 초코 볼 하나 구입했습니다.

 

델문도 마크가 들어간 컵도 끊어져 냉장고 자석도 끊어졌지만 확실히 견뎌냈어요ㅎㅎ

 

선물하기 위한 쿠키도 구입했습니다만, 문드 샌드 앙사온은 후회가 되네요.

 

시라카와 귤 주스 + 김영바단 라떼 + 리얼 브라우니 + 레몬 파운드

제주 김영빵집 오션뷰 카페 델문도 김영점 2층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바다에 어울리는 바단 라떼 한 잔과 바다를 그대로 담은 것 같은 색의 시라카와 귤 주스의 색의 조합도 정말 예쁘네요? 보기 쉬운 떡을 먹는 것도 좋은 말이 있지만 깨끗한 음료는 먹는 것이 아쉽습니다 ㅜㅜ

 

이것만 보면 좋을까라고 생각해도 또 보면 볼수록 좋아지고, 볼 때마다 다른 것이 제주해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금 불행한 것은 김영 해수욕장에 가지 않았다는 것 ...

 

델문도 김영점 옥상보기

9월입니다만, 꽤 더운 날이므로 옥상의 루프탑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만, 지금 무렵은 모두 여기에서 가을의 하늘과 바다를 즐기고 있군요. 넓은 오션 뷰에 속아 시원하고 검은 돌에 부딪히는 에메랄드 빛의 파도는 바로 예술입니다.

 

6월도 가서 9월도 다녀 왔습니다만 이 사진 보고 있으므로 또 가고 싶네요. 계좌 분만을 돌고 와서 부족함이 컸습니다만, 이렇게 보고 있으므로 계좌에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총평

제주 김영빵집 오션뷰 카페 델문도 김영점 어땠어? 좋았어요. 바다도 산도 볼 수 있는 곳이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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