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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소개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 -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예약 2,3층 모두 성공 팁 현장 접수 가능

by memory-trip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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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서울공예박물관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근처의 국립 현대 미술관(1시간 3천원)과 자케이트 윈 타워(주말 기준 1주차 6천원), 현대 계동 사옥(30분 3천원) 등에 주차해 주셨습니다.

 

영업 시간: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은 휴업)

 

2층 공예 마을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2층은 기공방, 가구공방, 철물공방의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체험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고, 자율적으로 활동하면 됩니다만.

 

그릇을 만드는 그릇 공방

8세의 딸이 처음으로 하고 싶었던 것은 그릇 만들기였지만, 다른 친구의 작품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점토를 가져와주세요. 도구는 테이블별로 배치되므로 찾기 위해 갈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으로 여러가지 기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비슷한 형태로 해도 자신의 마음대로 찍어 붙여도 상관 없습니다. 토끼 쿠키를 찍고 데코를 하고 플랫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것은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받침대와 봉투를 받습니다. 귀여운 쓰레기를 가지고 가고 싶지 않았지만, 아이를 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릇 공방에서는 도기를 쌓아 만들 수도 있고, 무늬를 그릴 수도 있어요. 8세의 딸이 가장 길게 놀던 공간입니다.

 

나무 조각으로 작품을 만드는 가구 공방

그릇 만들기보다 좀 더 막을 닫을 수 있지만, 다른 친구의 작품을 먼저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보다 고무 해머를 제대로 취급했습니다. 한 번에 딱 만들었습니다. 좋은 👍

 

나무판으로 다양한 모양을 자유롭게 만드는 공간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한 시간에는 아무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잘 나타난 모습을 인증샷만으로 구경했습니다 ㅎㅎ

 

대장장이가 되어 있는 철물공방

개인적으로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2층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활동은 열쇠 고리 만들기입니다.

 

또 하나 만들고 싶다고 직원 분에게 요청시켜 보았습니다만 야르춘 없이 거절..무조건 1명 1개예요

 

내 이름이 새겨진 열쇠 고리라고 저장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층 공예 마을

천을 만드는 옷공방

그 이유는 인기가 많은 이 옷공방 때문입니다. 동영상으로 열심히 만든 방법 설명해도 난 잘 안 된다고;

 

아무래도 바느질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명 종이를 깔고 연꽃을 착색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100분 부족한 느낌으로 가득 안고 나왔습니다^^;;

 

옷의 봉제를 직접 하거나 키오스크로 하거나 할 수도 있고, 디자이너 노트에 본인이 원하는 옷을 기획해 보기도 했습니다.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는 모든 공방

그리고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에서 유일하게 체험할 수 없었던 모든 공방. 여기에서 분리 된 재료 가지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곳이었는데 재료가 떨어지고 다른 것을 만들어도 좋은데 의욕 저하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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