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 인천에서 마드리드까지, 파리 환승의 기쁨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으로 편안하게 출발해 마드리드에 안착! 파리에서의 원활한 환승으로 시간을 아껴, 예정보다 더 빠르게 스페인의 심장부에 도착했습니다.
여행 둘째 날: 마드리드의 아침과 세고비아의 맛
시차에 맞춰 아침 일찍 일어나 마드리드의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마드리드의 전통적인 추러스를 맛보며 하루를 시작했고, 세고비아로 이동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기 돼지 구이 식당에서 현지 요리를 즐겼습니다. 저녁은 근처 중국식당에서 입맛을 돋우는 중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여행 셋째 날: 세비야로 향하는 길, 콘스에그라의 아름다움
렌터카로 톨레도를 건너뛰고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콘스에그라를 방문했습니다. 세비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는 톨게이트가 없는 스페인의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후, 파에야와 구시가지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여행 넷째 날: 세비야의 하루, 현지 투어와 간식
메트로폴 파라솔에서 일출을 감상한 후, 현지 투어로 세비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았습니다. 투어 후 숙소 근처 추러스를 즐기며 오후를 보냈고, 저녁은 파라솔 근처 중국식당에서 중식을 즐겼습니다.
여행 다섯째 날: 론다와 그라나다로의 여정
푸른 초원과 올리브 농장을 감상하며 론다를 방문했습니다. 이후 그라나다로 이동해 알함브라 궁전과 깨끗한 구시가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저녁은 한식당에서 한국의 맛을 느꼈습니다.
여행 여섯째 날: 알함브라와 바르셀로나로
알함브라 궁전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후 바르셀로나로 향했습니다. 그라나다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공항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편안한 숙소에 체크인했습니다.
여행 일곱째 날: 몬세라트와 체스 해안
몬세라트 수도원을 방문하고, 체스 해안마을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저녁은 일본 라멘으로 특별한 휴식을 즐겼습니다.
여행 여덟째 날: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와 쇼핑
까사 바트요와 구엘 공원을 방문하며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를 만끽했습니다. 라로카 빌리지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기고, 토마호크 스테이크로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 아홉째 날: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순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비롯한 바르셀로나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람블라스 거리와 라 보케리아 시장에서 현지의 활기를 느꼈고, 가우디의 작품들을 마지막으로 감상했습니다.
귀국
바르셀로나 공항을 통해 편안한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이 특별한 여정은 추억으로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