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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소개

양산 황산공원 카페 - 양산물금역 근처 카페무이(MOOEE) 방문(Feat.황산공원, 낙동강 전망)

by memory-trip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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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카페

 

 

가게 정보 영업 시간:10시 30분21시 30분(토요일, 일요일 10시 30분22시) 마지막 주문: 21시(토요일, 일요일 21시 30분) 주차장: 카페 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무료입니다.) 연중 무휴, 테이크 아웃 가능, 유아 의자 O, 애견 동반 불가

 

카페 내부 카페의 건물은 총 3층으로 구성된 신비한 복층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층, 층 이런 공간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생각보다 곳곳 공간이 많아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케어 키즈 존이라고 말해 아이 동반때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루프탑이나 계단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 주십시오. 카운터는 2층에 있으며, 여기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 갑자기 비가 내리고 야외 테이블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비가 내리므로 카페 내부도 풍정이에요. ㅎㅎ 카페 내부에서 황산공원의 모습과 낙동강의 모습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메뉴 음료는 57천원대의 가격이었다. 제일 기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는 5,000원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어두운 브랜드와 과일 브랜드 중에서 선택할 수있었습니다. 다크 브랜드는 고소함과 단맛의 밸런스가 조화를 이룬 커피로, 과일 브랜드는 향기로운 레몬그래스의 풍미가 특징인 커피입니다. 기타 다양한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상세 메뉴는 아래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베이커리 카운터에는 음료처럼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대형 카페에 비해 베이커리의 종류는 적었지만, 맛있는 빵이 많았어요. 쿠키나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형태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특히 슬라이스 케이크가 특색이 되었습니다.

 

시식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청귤 시트러스 슬래시 : 7,500원 닦음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나는 청초한 감귤 슬래시를 마셨다. 청초의 감귤 슬래시는 상쾌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의 음료였습니다. 최근처럼 더운 여름에 딱 맞는 음료였습니다. 일반적인 레몬에이드와 자몽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만, 청초가 씹는 식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루베리 식빵: 5,500원 우유케이크 : 7,000원 음료와 함께 베이커리도 먹었습니다. 블루베리 식빵과 우유 케이크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블루베리 식빵은 내부까지 블루베리 잼으로 가득했습니다. 블루베리 식빵은 아기의 얼굴만의 크기였지만, 점심 대용으로서 배 가득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유 케이크는 부드럽고 달콤하고 커피와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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