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레스토랑 일람> 1. 침대차이키(비추천) 2.원점심(추천) 3. 람퐁 유엔 4. 신흥 유엔(비추천) 5. 베이크 하우스 (강력 추천) 6. 템플 스트리트 나이트 마켓 (비추천)
1. 침대 차이키 (완탄면)
홍콩은 원탄이라면 음식! 매우 유명한 완탄면 레스토랑에서 차를 먹었습니다. 미쉐린의 음식이기 때문에 실은 굉장히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만, 일단 나는 맛이 없었습니다! 웃음 스프가 느껴져, 국수는 고무 실맛! 홍콩의 맛을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감히 가면 다시 먹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스탭도 불친절해요 면을 3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선택하려고 하면 무시하고 그냥 알아 주셨습니다ㅎㅎ.
완탄면을 먹었다! 완탄면을 먹어 준다!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원딘 섬
홍콩은 딤섬의 나라! 딤섬을 먹으러 왔습니다. 내가 갔을 때 웨이팅이 있었다! 그래도 120분 정도 기다려 입장
완점도에는 침사추이점, 센트럴점이 있습니다. 센트럴 가게를 방문했지만 가게는 매우 좁습니다! 4명 이상은 앉을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steamed pork and shrimp Dumpling steamed shrimp Dumpling 새우가 들어간 딤섬의 종류로 주문 참팡도 주문했습니다.
새우가 들어간 딤섬은 맛있지만, 아 굳이 홍콩이라면 더 맛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 맛 단지 한국에서 유명한 점심가에 가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홍콩에 오면 한번은와 두 번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에서 먹은 딤섬이 맛있었습니다! 샴페인은 허용하지 마십시오. 그냥 새우가 적어서 흰 떡을 먹는 느낌
3. 람퐁 유엔
홍콩에서 가장 오고 싶었던 식당 람퐁 유엔!!
가게는 거의 합석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행히 두 자리로 안내되었습니다
메뉴는 그림으로되어 있는 것도 받습니다. 영어로 작성된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림을 보았다. 프렌치 토스트 1개 치킨 국수 1개 똥 윤영 2잔(밀크티) (앉아 먹으러 가려면 40HKD 이상 결제 필수/1명)
그 유명한 홍콩 토스트 테이블 위에 시럽이 있습니다. 나는 홍콩에서 먹은 레스토랑에서 람퐁 유엔이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달콤하고 푹신하고 맛있습니다. 우유 차와 정말 어울립니다! 이곳은 나중에 홍콩에 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똥 윤영 2잔 나는 우유 차를 사랑 해요. 람퐁 유엔의 똥 윤영은 밀크티 + 커피의 맛이라고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똥 윤영 맛있는
닭 국수 짠 짠맛이 맛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은 그 맛입니다. 나는 람퐁 유엔을 홍콩에 와서 첫 식당에 갔다. 조금 실망하고 나머지 식당에 가고 나서, 람퐁 유엔이 맛있는 곳이라고 알았습니다.
4. 신훈 유엔(토마트라면)
홍콩의 토마토 라면은 홍콩의 블로그를 보면 모두 맛있다고 말하고 기대하며 백종원의 송씨가 절찬을 하고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 방문했습니다.
첫째, 통증이 약한 사람은 가지 마십시오. 나는 매우 약하다. 먹기 힘들었어 ㅎㅎㅎㅎ
네.. 그 유명한 토마토라면이 나왔습니다. 확실히 백종원은 그가 시원한 맛을 낸다고 했다. 그냥 새콤달콤한 라면맛입니다! 새콤달콤한 토마토에 면..!!! 홍콩의 음식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토마토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까? 토마토는 그냥 그냥 모호했다.
레몬 티와 우유 티도 주문 한국인이 많이 주문하는 빵도 주문했습니다. 우유가 흩어져 있고 바삭바삭 빵은 그것을 먹는 것만이었다. 그리고 레몬티보다 우유차가 맛있어요
5. 베이크 하우스
홍콩에서 가장 맛있는 달걀 타르트 ㅎㅎ 유명한 베이크 하우스에 왔습니다.
나란히 웨이팅 후 주문했습니다. 내가 갔을 때는 그리 길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먹고 있던 달걀 타르트 중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한 상자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후회합니다.
총 8개 구입 4개씩 나누어 샀습니다. 더울 때도 먹고 식었을 때도 먹었지만 둘 다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먹은 달걀 타르트와 달리 더 맛있습니다.
6. 홍콩 나이트 마켓 템플 스트리트
마지막으로 유명한 홍콩 나이트 마켓의 템플 스트리트에 갔지만 왜 유명한지 모르는 혼자입니다
내가 생각한 야시장의 규모가 아니다. 그냥 집 앞의 시장 같은 느낌? 매우 작습니다. 다 돌아가는데 10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숙소와 가까이 가서 멀리 가면 굳이 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레스토랑에서 게를 팔고 우리도 저녁 식사에 먹으러 왔습니다. 고기도 없고 거의 껍질뿐입니다. (6만원..) 스탭도 정말 불친절합니다 🥲 야시장에서 무엇을 먹는 것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홍콩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먹지 마라. 먹지 않았다..여행...!!! 지금까지 갔던 여행 중 가장 실망 같았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다녀왔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여행지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산 회포장 - 제주성산회장 음식점 추천 제주섭지회관 & 마돈리뷰 (0) | 2025.04.06 |
---|---|
썬라이즈호텔 성산 - [제주 혼자여행] 송산선라이즈호텔/성산일출봉 산책 코스/카페더라이트/우드여행&배시간 (0) | 2025.04.06 |
청평호 맛집 - 정평호뷰 음식 [고다] 가평 데이트 코스 추천 (0) | 2025.04.05 |
임진각곤돌라 - 파주 임진각 곤돌라 평화랜드 놀이터 평화 누리 요리 (0) | 2025.04.04 |
대천 제우스호 - 오카와 제우스호 대광어 다운 샷! (0) | 2025.04.03 |